주진우 지캐스트이엠엠 대표가 12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분야 한류문화 부문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대회장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은 교육·문화·환경·체육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묵묵히 공헌한 숨은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조직위원회와 이찬열 의원실, 김선동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온라인뉴스(발행인 유범진), 사단법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이 주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KNS뉴스통신, 한국안전방송이 후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주진우 대표는 한국과 필리핀이 합작한 걸그룹 ‘템파이브’를 론칭 하고 고양신한류페스티벌 ‘K라이징스타쇼’ 공동기획, 중국 문화창조 유한공사와의 협업 등 문화 한류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공연 프로그램 기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주 대표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자선 콘서트 개최와, 중국 JDCJ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3개국의 'KPOP 투어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기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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