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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로단막극장. |
2회를 맞이하는 서로단막극장은 2019년에는 김명화, 정승현, 전인철 3명의 연출가를 통해 각자가 바라보고 생각하며 지향하는 단막극을 마련했다.
블랙박스 형태의 소극장으로 관객의 집중도가 높은 서촌공간 서로는 섬세한 심리묘사와 아름다운 문장, 다각적인 인문 관계를 표현하기에 좋다.
2019 서로단막극장은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김명화 작가의 예전 단막극을 김명화 연출이 직접 무대화하고,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많은 집중을 받는 정승현, 전인철 연출은 박춘근 작가와 고재귀 작가의 신작을 새로이 선보인다.
또한, 금요일 평일 낮 공연을 추가 개설하고 토요일 공연을 쉬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작품 개발 뿐만 아니라 좋은 작품들을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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