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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P은퇴협은 제172차 타오름 톡 콘서트를 개최한다. |
협회는 1960년대 출생 대규모 인구그룹 퇴직이 시작된다며, 386세대로 불리는 60년대 생은 한국사회의 진보적 성향을 지닌 세대로, 386세대의 퇴직은 지금까지 우리사회가 받아온 기성세대의 은퇴와 같이 다룰 수 없어, 퇴직과 함께 오는 ‘은퇴’라는 인생의 찬란한 다음 장을 준비해주고 열어주는 정부와 사회의 역할이 한층 강화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명룡 KARP(UN경제사회이사회NGO) 대표는 “60년대 출생 퇴직자는 평균 30년 이상 연금 가입자로 현재의 6070+세대와는 경제적 환경이 월등히 다르다. 이들 세대가 맞는 퇴직 후 남은 인생이 황금의 시기로 은퇴가 새로운 출발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한다”며 “기성은퇴세대와 다른 사회적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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