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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공감 2019 개막식을 즐기는 시민들 |
길 위에서 노는 인문학 축제가 10월 18일 토요일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영준)가 18일부터 20일까지 ‘인문공감축제 2019’를 개최했다.
축제의 개막식은 KBS 정용실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어 시인과 소설가는 물론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낭독회와 콰르텟 코아모러스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인문으로 꽃피우는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인문공감축제 2019는 경의선 책거리와 주변 문화 공간에서 펼쳐졌으며 강연, 탐방, 체험, 공연 및 낭독 등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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