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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가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
현대자동차가 4월 7일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 가격대를 공개하고 3월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향상된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효율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사양이 집약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3세대 준중형 신규 플랫폼이 탑재된 ‘올 뉴 아반떼’는 효율적인 연비, 2열 레그룸, 트렁크 용량 등의 공간 활용성, 한층 높아진 안전성이 특징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
‘올 뉴 아반떼’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현대차는 상위 트림 사양이거나 엔트리 트림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던 다양한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파격적으로 ‘올 뉴 아반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현대 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해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현대차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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