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들의 의상 직접 제작

폼포소 테일러샵이 다양한 맞춤정장과 예복을 선보이며, 맞춤 정장 시장에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맞춤 정장 스타트업 폼포소(대표 염황선)가 최근 종영된 인기프로그램 "MBN 채널 보이스 퀸" 에서 전설의 락스타 김종서의 의상과 개그맨 서경석의 의상을 직접 제작 하는 등 유명 연예인과 셀럽 들에 대한 의상 지원을 통해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성악가 폴포츠, 힙합 대세스타 슬리피 , 팔로알토, 현 두산베어스 조인성코치, 조성환코치, KBS N 야구해설위원 안치용까지 많은 유명인사들의 정장도 직접 제작지원하는 중이다.

 

염황선 폼포소 대표는 "젊은테일러의 감각으로 핏,스타일,디자인 등등 고객들과의 상담을 통해 연령대와 취향 등을 고려하고, 더불어 직영맞춤공장을 운영, 직접 제작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좋아한다"며, "제일 좋아하는일을 할수있어 행복하고 많은 재능기부를 통해 폼포소를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폼포소는 지난 2016년 런칭한 맞춤형 정장 스타트업으로, 염황선 대표는 2019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 스타트업부문 대상과 2019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스타트업 부문을 수상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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