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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매이션 스토리 북 북스 |
북스는 아이들의 수준과 관심사를 분석하여 카테고리화 된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독서를 장려할 수 있으며 스마트 폰 및 태블릿을 이용한 모바일 앱에서는 다운로드가 가능 하며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북스의 창업자 마샬 벡스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부모님이 침대에 누워 읽어주었던 그 이야기들을 가장 현대적인 방법으로 전해주고 싶었다. 우리 모두에겐 각자가 좋아하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그때의 이야기들과 지금의 이야기들이 미래적인 방법으로 보존되어지고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북스Vooks의 기존 철학”이라고 말했다.
북스는 한국어 버전의 공식 출시에 앞서 현재 영어 버전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3개월 간 무료 계정을 먼저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 이용자들의 수요와 니즈를 확인한 후 최적화 작업을 통해 한국어 버전을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 론칭 행사를 통해 가입할 시 3개월간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북스의 국내 진출을 이끌어 낸 베일러국제학교 변사라 대표는 “영어를 문화, 언어로 접하지 않는 아이들은 현지 아이들과는 감성적으로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이며 학문적인 영어를 접하기 전 월 6900원으로 영어권 아이들이 즐겨 있는 동화책을 같은 시기에 접할 수 있다면 가장 가성비 높은 영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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