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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처음으로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지정된다.
또 학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는 올해 677개에서 2022년까지 1130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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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이 13일 오전 청주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앞서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작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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