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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가정 결연 학생 45명이 용인 에버랜드에서 봄놀이를 마음껏 즐겼다. <사진제공 : 함박중학교> |
함박중학교(교장 김범년)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1:1결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7일에는 다문화 가정 결연 학생 45명이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봄놀이를 마음껏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 친구 나라의 특징이나 다문화 친구가 좋아하는 색깔, 음식, 꽃, 동물 등과 함께 사진 찍기, 삼행시로 체험학습활동 표현하기, 소감문 쓰기, 체험학습활동 UCC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범년 교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체험활동으로 다문화 가정과 자매결연한 교내 학생 가정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 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 교류와 심층적 상담활동으로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고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다문화 친구 일일투어 가이드 <사진제공 : 함박중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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