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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페이스북 캡처
[한국온라인뉴스 정채은 기자] AI 전문 스타트업 스캐터랩에서 지난달 23일 출시한 AI 챗봇 ‘이루다’가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출시된 지 2주 만에 발생한 일이다. ‘이루다’는 20대 여성으로 설정된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 챗봇으로 주요 대상을 1030 여성들로 삼았다. 이 서비스의 목적은 이용자들이 ‘이루다’를 통해 감정적 공감을 얻고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성차별, 혐오와 관련된 부적절한 대화와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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