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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새 박수홍씨가 식스에비뉴 본사를 방문해 이일섭 부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일섭 부사장은 “식스에비뉴는 편하게 음료도 마시고 자연스럽게 주얼리 쇼핑을 하며 일석이조의 매출을 올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브랜드로 세계 각국에 식스에비뉴가 입점 되어 명품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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