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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11월11일 일명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과자류·캔디류·초콜릿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4일부터 26일까지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Δ무신고 영업 여부 Δ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Δ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Δ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Δ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수입되는 제품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통관 단계에서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정밀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수출국으로 반송하거나 폐기된다.
특히 부적합 제품과 동일한 식품이 다시 수입되면 5회 이상 정밀검사를 받는 등 중점 관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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