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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일과 여가의 균형을 모범적으로 지원, 운영한 기업 44곳이 ‘2019 여가친화기업’에 새롭게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운영하는 44개사를 ‘2019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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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일과 여가의 균형을 모범적으로 지원, 운영한 기업 44개사가 ‘2019 여가친화기업’에 새롭게 선정됐다.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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