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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과 16일에 걸쳐 1·2차 우한 귀국 국민 중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699명이 퇴소할 계획이다.
특별입국절차 적용지역에 홍콩과 마카오가 포함된 이후 특별입국절차 인원은 491명 감소했는데, 사증발급 제한 및 신규 사증발급 심사강화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자가진단 앱(App)’은 12일 24시까지 총 3987명이 다운로드했다며, 앱을 활용하지 못하는 입국자는 매일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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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교민 수용시설 경비를 마친 버스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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