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 김희선이사장 인터뷰

현 정권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남·북 간의 민간교류를 펼쳐 왔다. 통일부와 교육부 등 각 부처 그리고 많은 기관이 여러 방면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먼 미래를 바라봤을 때 한반도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한반도의 경제통일을 시작으로 평화 통일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면 한국은 유라시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막혀 미래 경제 성장률 및 자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

나다은 나다은TV 대표가 이러한 한국의 현실을 생각한 것은 기자로 활동을 하면서 여러 탈북 단체를 인터뷰하고 탈북자들의 남한에서의 생활 및 중소기업 CEO들을 인터뷰하며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 나탈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대사부인 인터뷰

나 대표는 “올해는 독립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이 나라를 위해 피 흘려 순국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기에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라며,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를 위해 선한 양심으로 무엇을 해야 애국하는 길이며, 먼 미래 우리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유산으로 물려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언론인으로서 고위급 명사를 인터뷰하고 한 마음과 뜻을 모아 먼저는 한반도 경제통일을 이루기 위해 나다은TV를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나 대표의 나다은TV는 대한민국 상위 1% 인사를 인터뷰하여 그 내용이 알차고 명사들의 성공담을 전함으로 성공전략을 공유하고, 성공비법을 전해준다고 한다. 채널의 종류로는 명사 인터뷰, 브이로그, 시낭독〔연인의 향기〕, 긍정의 빛 등이 있다.

▲ 나다은 나다은TV 대표

나 대표는 “일일이 명사를 인터뷰한 내용을 페이스북에도 공유하며, 대사부인 및 국회의원, 여성 단체장들과 그 외 CEO를 인터뷰한다”라며, “기사를 쓰기에 매일 밤낮 없이 과도한 업무로 1달 정도의 스케줄은 항상 밀려있어 갑작스러운 미팅과 인터뷰는 불가능할 정도로 시간에 쫓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함에도 그가 이처럼 많은 일을 하는 이유는 “남과 북이 평화통일을 이루기 전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먼저는 경제통일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젊은 여자 편집국장이 명사를 만나 인터뷰하는 것이 미래 한국의 평화를 꽃피우기 위함이라고 하니 그 생각이 아름답기만 하다.

나 한 사람 수는 적지만 우리가 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신념으로 뛰는 나다은 대표의 나다은TV가 더 영향력 있는 채널로 성장하여, 아름다운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 꿀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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