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Now
![]() |
| ▲ 삼육서울병원과 사단법인 글로벌쉐어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과 사단법인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16일 삼육서울병원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협력해 의료비 부담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적절한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나아가 원활한 치료를 돕기 위해 진행했다.
앞으로 삼육서울병원을 통해 의료비 지원 대상자를 추천받고, 글로벌쉐어는 필요한 치료비를 삼육서울병원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을 통해 주변의 아픈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국온라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치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민생사업 위한 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5천만 원 확보...
공경진 / 25.08.07

사회일반
'尹정부 연금 개혁'...세대별 인상 속도·인상률 차등
편집국 / 24.08.19

국회/정당
권익위, 법적 근거 없이 김여사 처벌 못해 명품백 '종결'
편집국 / 24.07.09

산업
코어무브먼트 - 엠케어23 기술협력을 위한 공식파트너 협약
김용진 / 24.05.14

교육
"서울대 의예 합격선 428∼434점, 경영 406∼411점 예상&quo...
김용진 / 23.12.09

문화일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년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통해 일상 속 곳곳에...
편집국 / 23.11.29

프로스포츠
'황의조 사건, 영국에서도 높은 관심' 英 노리치 팀 감독 &quo...
권정미 / 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