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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섭 부사장 |

식스 에비뉴는 2003년 단일 패션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으로 600억 매출을 올린 성공신화의 주인공 한승수 대표가 직접 런칭한 브랜드로 신 유통을 불러일으킨 혁신적 플랫폼이다.
아울러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하여 우아한 인테리어 공간과 더불어, 커피나 차를 함께 부담 없이 마실수도 있고, 주얼리도 감상하며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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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섭 부사장은 (주)울트라브이 마케팅 이사로 있으면서 국내 최초로 개그맨 박수홍을 화장품 전속모델로 영입해 마케팅을 펼치며, 2년 만에 700만병, 550억 판매신화를 창출해냈다. |
이일섭 부사장은 “커피 음료 프랜차이즈 및 주얼리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라고 하지만 제4산업혁명에 걸맞게 융·복합을 통한 성공 사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삼아 식스 에비뉴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카페와 주얼리 샵의 성공가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스 에비뉴는 지난해 6월 30일 충남 당진에 1호점을 시작해 6개월간 테스트 매장으로 삼아 모든 시스템을 구축시켰으며, 3월 26일 식스 에비뉴 마포점을 계약 체결, 5월15일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포점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서울의 대학로, 청주, 아산 등에서 직영점 및 가맹점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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