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Now
![]() |
|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 <사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에 따른 헌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헌혈 관련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지속적인 헌혈 협조를 요청했다.
복지부는 헌혈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우려에 대한 대응으로 2일부터 대한적십자 채혈직원의 감염여부를 전수조사하고, 혈액원 전 직원 일일 몸 상태 모니터링 강화 및 채혈 시 직원뿐 아니라 헌혈자도 마스크 착용 등 관련 표준운영절차(SOP)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헌혈 시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더욱 철저한 안전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최근 범부처적 협조로 혈액보유량이 전년 수준을 회복했다가 다시 감소추세에 있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기관은 헌혈 참여를 지속해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한국온라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치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민생사업 위한 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5천만 원 확보...
공경진 / 25.08.07

사회일반
'尹정부 연금 개혁'...세대별 인상 속도·인상률 차등
편집국 / 24.08.19

국회/정당
권익위, 법적 근거 없이 김여사 처벌 못해 명품백 '종결'
편집국 / 24.07.09

산업
코어무브먼트 - 엠케어23 기술협력을 위한 공식파트너 협약
김용진 / 24.05.14

교육
"서울대 의예 합격선 428∼434점, 경영 406∼411점 예상&quo...
김용진 / 23.12.09

문화일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년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통해 일상 속 곳곳에...
편집국 / 23.11.29

프로스포츠
'황의조 사건, 영국에서도 높은 관심' 英 노리치 팀 감독 &quo...
권정미 / 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