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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두 번째 문산자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김종주 단장이 가격표시제 홍보 전단을 상인에게 나눠주고 있다. |
문산자유시장은 31일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가격표시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문산자유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가격표시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가격표시제 참여를 독려했다.
문산자유시장은 앞으로도 가격표시 활성화 추진단을 중심으로 추석 명절 전까지 전통시장 고객 신뢰도 회복 및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통시장 가격표시 활성화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추진 사업으로 연말까지 시장 100곳을 시작으로 매년 200곳씩 확대, 2021년까지 총 500곳의 전통시장에서 가격표시제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문산자유시장은 100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상설시장이며 ‘세계 유일의 DMZ관광 특화시장’으로 2019년(3년차)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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