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Now
![]() |
| ▲ 지난 4일 있었던 착한 프랜차이즈와의 차담회.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현장 자금수요에 대응하여 신속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우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5일 이내 대출 가능한 직접대출 비중을 확대(25%→30%)한다. 또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의 온라인 발급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신청·접수 업무를 민간은행으로 위탁하는 것을 전면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재단방문 없이 은행방문으로 One-Stop 보증·대출 가능하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책자금을 기다리시는 소상공인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하면서, “피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한국온라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치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민생사업 위한 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5천만 원 확보...
공경진 / 25.08.07

사회일반
'尹정부 연금 개혁'...세대별 인상 속도·인상률 차등
편집국 / 24.08.19

국회/정당
권익위, 법적 근거 없이 김여사 처벌 못해 명품백 '종결'
편집국 / 24.07.09

산업
코어무브먼트 - 엠케어23 기술협력을 위한 공식파트너 협약
김용진 / 24.05.14

교육
"서울대 의예 합격선 428∼434점, 경영 406∼411점 예상&quo...
김용진 / 23.12.09

문화일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년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통해 일상 속 곳곳에...
편집국 / 23.11.29

프로스포츠
'황의조 사건, 영국에서도 높은 관심' 英 노리치 팀 감독 &quo...
권정미 / 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