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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최종작품프로모션 포스터 |
5월에 열린 공모전에는 39개 대학 105개 팀이 ‘스토리테마파크’에 있는 창작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역사콘텐츠 기획안을 접수했다. 이 중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작들은 조선의 재난, 경신대기근을 소재로 요괴의 한을 풀어주는 역사교육 게임, 궁궐의 외로운 두 여인의 러브스토리, 정약용의 조선궁궐 신입생활, 중종의 묘가 도굴된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 영국기자 매켄지의 눈으로 본 역사 웹툰 등 흥미로운 역사소재를 활용했다.
최종 8개 팀은 창작 전문가와 문화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에 따라 상장과 상금을 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최종 심사는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실험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 콘텐츠 제작자들의 창의성과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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