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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월 28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및 백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9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일 폐사체 9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화천군 113건, 연천군 87건, 파주시 68건, 철원군 22건, 총 290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의 기존 감염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강화해 폐사체를 신속하게 제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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