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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중 코스피가 8% 넘게 폭락하면서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장중 1천조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낮 12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22포인트(8.12%) 폭락한 1,461.98을 가리켰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은 전날 장 마감 기준 1천72조원에서 이날 같은 시각 현재 984조7천450억원으로 줄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53포인트(8.35%) 내린 444.61을 가리켰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12시 5분부터 20분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시켰다.
국내 양대 시장인 코스피와 코스닥에 같은 날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달 들어 두번째로, 지난 13일에도 양시장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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