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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금융기간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할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기관으로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컨소시엄, 이하 KAIST)'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공고 이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심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확정하였됐으며, 이에 따라 KAIST는 빅데이터·클라우드·AI 등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비학위 및 학위 과정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KAIST는 향후 4년간 금융위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기초이론을 포함한 실습 중심의 디지털금융 특화 교육과정을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 (예비)창업자 및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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