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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대만을 제외한 전 중국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고, 확진환자 및 사망자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중국 정부의 대응조치 강화로 중국 내 이동 제약이 점차 심해지는 추세를 감안한 것이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에 따라 중국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기 바라며,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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