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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니 블링컨
[한국온라인뉴스 김선영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공식 취임하자 정부는 27일 즉각 환영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이해가 깊고,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블링컨 국무장관 취임을 계기로 한미 동맹이 더욱 굳건히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상원은 현지시간 26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수장으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다.
블링컨은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전반적인 북한에 대한 접근법과 정책을 재검토해야 하며, 그렇게 할 의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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