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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1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일째 두자리 수를 기록하며, 총 8,41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3명 중 5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는 요양병원 1곳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면서 신규 확진자가 늘었났고, 수도권에서는 21명이 새로 확진됐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한자리 수를 기록했으나, 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5명 확인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144명, 경북 1,178명이며, 서울 270명, 부산 107명, 인천 32명, 광주 17명, 대전 22명, 울산 30명, 세종 41명, 경기 277명, 강원 30명, 충북 32명, 충남 118명, 전북 9명, 전남 5명, 경남 86명, 제주 4명 등이다. 검역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84명으로 기록돼 전체 치명률이 1%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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