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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9명 증가한 총 10,42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9명 증가한 10,42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의벙부성모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서울에서 12명, 경기에서 10명이 새로 확진됐다. 이어 대구에서는 4명이 확진됐으며, 경남에서 2명, 충남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반면 해외유입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9일 0시 기준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0명이며, 지역사회에서 추가된 해외유입을 통한 신규확진자가 13명으로 확인 되어, 신규확진자의 60%를 해외유입사례가 차지했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0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 늘었다. 평균 치명률은 1.9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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