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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382명, 사망자는 5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인 8일 0시에 비해 248명이 증가한 총 7,38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달 26일 이후 12일 만이다.
8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248명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216명 늘었다. 이로서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6,678명이다. 대구가 5,571명, 경북 1,107명이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서울 10명, 광주 2명, 대전 1명, 세종 3명, 경기 11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4명 등이지만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지역의 신규확진자가 매일 두자리 수 이상 늘어나고 있는 점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한편 9일 0시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51명이며,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6명 추가돼 총 16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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