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Now
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명 늘어난 총 9,88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1명 증가한 9,88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24명, 경기가 23명 추가됐다. 서울과 경기는 만민중앙교회와 의정부성모병원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추가됐다.
대구에서도 대실요양병원과 제2미주병원, 한사랑요양병원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며, 20명이 추가됐다.
그 외 인천 5명, 광주·경남 각 4명, 부산·충남 각 3명, 강원·경북 각 2명, 전북에서 1명이 추가됐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7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 기준 3명이 추가된 총 165명 집계됐다.
[저작권자ⓒ 한국온라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치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민생사업 위한 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5천만 원 확보...
공경진 / 25.08.07

사회일반
'尹정부 연금 개혁'...세대별 인상 속도·인상률 차등
편집국 / 24.08.19

국회/정당
권익위, 법적 근거 없이 김여사 처벌 못해 명품백 '종결'
편집국 / 24.07.09

산업
코어무브먼트 - 엠케어23 기술협력을 위한 공식파트너 협약
김용진 / 24.05.14

교육
"서울대 의예 합격선 428∼434점, 경영 406∼411점 예상&quo...
김용진 / 23.12.09

문화일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년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통해 일상 속 곳곳에...
편집국 / 23.11.29

프로스포츠
'황의조 사건, 영국에서도 높은 관심' 英 노리치 팀 감독 &quo...
권정미 / 23.11.24